입양 후 소식
우리 가족이 된 지 684일 후추 | |
강릉에서 동해로 데려온 소중한 고양이 우리 후추
처음에는 마르고 허피스기가 있어서 약용샴푸로 목욕을 자주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~ 지금은 건강하게 잘 놀고 잘 자라고 있습니당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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